케빈 스페이시, 성폭행 혐의로 영국 법원에 출두

케빈 스페이시, 성폭행 혐의 출두하다

케빈 스페이시, 성폭행 혐의

배우 케빈 스페이시(Kevin Spacey)가 남성 3명을 성폭행한 혐의 4건에 대해 경찰이 확인했다.

62세의 A씨는 동의 없이 성행위를 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목요일 10:00 BST에 Westminster Magistrates’ Court에 출두해야 합니다.

기소는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수집한 증거를 검토한 후 진행됩니다.

그는 2005년 3월 런던에서 현재 4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두 차례 기소됐다.

그는 또한 2008년 8월 런던에서 현재 30대 남성에 대해 성폭행 1건과 동의 없이 삽입적인 성행위를 하게 한 혐의 1건으로 기소됐다.

네 번째 성폭행 혐의는 2013년 4월 글로스터셔(Gloucestershire)에서 30대가 된 또 다른 남성입니다.

스페이시는 이전에 영국 법원에 “자발적으로” 출두하여 혐의에 대해 답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메리칸 뷰티 스타는 지난 5월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차례 오스카상을 수상했으며 Seven, LA Confidential, American Beauty 및 Baby Driver와 같은 영화와 Netflix 시리즈 House of Cards와 같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케빈

뉴저지의 사우스오렌지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의 LA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누나 줄리와 형 랜달이 있다. 원래 성은 파울러이고 스페이시는 가운데 이름이자 예명이다.

형 랜달 파울러의 증언에 따르면 삼남매의 아버지는 나치 신봉자에 백인 우월주의자였고 수시로 폭력을
휘둘렀지만,[1] 어머니는 이혼하지 않은 채 남편을 옹호했다고 한다. 랜달은 14살 때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줄리는 어른이 되자마자 집을 나갔다. 이런 집안 분위기 속에서 케빈 스페이시는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소년으로 성장했다.

그런데 정작 케빈 스페이시는 이런 랜달의 주장을 인정한 적이 없다. 개인사를 이야기할 때 부모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한 적도 없었고, 오히려 그는 형과는 연락하지 않는 반면 모친은 가끔 공식 석상에 동반했다.[2]

고등학생 때 연기를 처음 시작했으며, 이 때 미들네임이던 스페이시를 예명으로 채택하게 된다.

2017년 10월 30일에 10대 소년에 대한 성추행 파문이 터지면서 그와 동시에 게이임을 인정하는 커밍아웃을 하기도 했다. 현재 스페이시는 촬영 중이거나 촬영 예정이었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당했으며[3] 검찰 조사에 들어갔지만 전부 피해자들이 사망하거나 하는 이유로 인해 공식적으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적인 이미지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오묘한 표정 탓인지 교수나 선생, 혹은 비범한 두뇌를 가짐과 동시에 항상 다른 속내를 가진 악역을 자주 맡았다. 사이코패스변태 아저씨음흉한악당속물 정치인 등…

아이러니한 것이, 케빈 스페이시는 코미디로 연기를 시작했다. 코미디로 연기를 시작해 ‘코미디언’이란 이름표를 달고 사는 로빈 윌리엄스나 짐 캐리 등의 배우들과는 달리, 독특하게 배우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았다.

1981년에 처음으로 전문 배우로서 데뷔하였고, 초창기엔 브로드웨이 등지에서 연극을 했다. 이후 86년도에 제 2의 여인을 기준으로 하여 영화에 처음 등장했고, 95년에 유주얼 서스펙트의 유명한 반전의 주인공 역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99년에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커리어의 정점을 찍는다.